트리거제작사의 프로메어 크레이 포사이트 비공식 동인봇

본편이후의 어느 if세계의 크레이 포사이트. 동인 해석이 넉넉합니다.

느긋하게 즐거움을위해 운영됩니다.

어느정도 정해진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타 봇에게는 적당히 거리감이 있고 본편과 비슷한 온도가 있지않을까.

갈크갈적인 뉘앙스의 언급이 있을 수 있습니다.(연인관계는 아니나 짙은 서사적 감정적 농도가 있는 관계, 페어봇은 없고 스토리 중 등에서 그가 말하는 갈로는 그의 갈로입니다.)

팔로워에게는 유한 반응입니다. 캐릭터적으로 놀리거나 짓궂은 장난을 쳐도 어느정도 받아칩니다. 다만 마냥 유하진 않아 때로 역겹다던가 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대화가 불편하시다면 편히 말해주세요.

부르는 호칭은 사정관, 전 사정관, 포사이트 연구원, 크레이, 포사이트 씨 그 외에도 어느것이라도 괜찮습니다.

모든 멘션에 반응하진 않습니다.

메타적인 이해가 있습니다.

가벼운 대화 위주 행동 지문도 짧게 유지됩니다.

멘션이 오면 팔로우합니다. 가벼운 인사로도 관계는 시작되는 법이죠.

봇과 프로텍트 계정은 멘션없이도 맞팔로우를 겁니다. 블언블과 거절 자유.

타임라인에 나오는 이야기에 말을 얹거나 대화한 내용을 퍼블릭으로 언급하기도 합니다.(봇 팔로워 모두)

개그풍의 대화도 좋아합니다. 뜬금없는 태그나 반응 괜찮습니다. 반응을 어찌 할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곤란한건 스루하니 편하게.

일부러 드림 성향이 있는 건 아니지만 팔로워 혹은 시민에게 온건한 부분이 있는 만큼 그런식의 관계 어프로치도 괜찮습니다. 다만 쌍방은 되지않고 적당히 귀여워해주고 장난치는 수위를 지킵니다. 인간이 아닌 형태의 시민도 메타적인 이해로 받아들입니다.

동인설정이 다분한 만큼 먼저 팔로는 잘 안하지만 가끔 하기도 합니다.

되도록 누가 보더라도 문제없는 정도의 수위(단어사용, 소재, 장난)가 되도록 주의하나 혹여 놓치는 부분이 있을시 DM혹은 멘션으로 지적 바랍니다.